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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생활정보
어린이집 알림장, 이렇게 작성해요
관리자    (2018-03-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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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수첩'이라고도 불리는 어린이집 알림장, 얼마나 활용하시나요? 그저 투약 의뢰서로만 쓰고 있진 않으신가요? 이번에는 신학기 알림장을 쓰는 꼼꼼한 팁부터 활용 요령까지 알려드려요. 

Writer. 배소연 

등하원 시간, 투약, 수면, 에피소드 등 아이의 일과를 기록하여 가정으로 알려주는 알림장은 부모님이 놓치기 쉬운 어린이집에서의 아이의 생활을 알게 해주지요. 처음에는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해서 알림장을 빈 칸으로 놔두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알림장을 잘 활용하면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더 잘 돌봐준다는 사실! 그럼 알림장에는 무엇을 적어야 좋을까요?

선생님께 질문을 해보세요 

알림장에는 아이의 집에서의 일과나 행동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관심을 가지는 것들 또는 주말에 놀러갔던 곳 등 다양한 내용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집에서는 아이가 '이게 뭐야?'라고 말을 하는데 어린이집에서도 그렇게 하나요?'라고 적으면 선생님은 답변을 적기 위해 아이의 말을 하루 종일 신경 써서 듣게 되는 것이죠.

Tip! 이런 사항에 대해 물어보세요 

그 외에도 알림장에 적을 수 있는 내용은 많아요.  
- 오늘은 무슨 말을 했는지?  
- 무슨 놀이를 가장 오랫동안 했는지?  
- 밥 먹을 때 어떤 반찬을 잘 먹었는지?  
- 집에서는 이런 문제행동이 있는데 어린이집에서는 괜찮은지?  
이밖에 아이가 관심을 가졌던 놀이나 책 등 에 대해서 알려줘도 좋답니다.

가정에서의 일과를 적어 보내주세요 

꼭 궁금한 사항이 아니더라도, 육아일기처럼 가정에서 특별히 관심을 보였던 놀이나 여행을 갔던 곳, 주말에 한 야외활동 등 가정에서의 에피소드도 적어보낼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선생님은 아이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교육 활동을 진행하거나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아이가 조금 컸다면 아이와 대화할 거리도 생긴답니다.

알림장을 꼼꼼히 쓰는 부모, 그뤠잇! 

그렇다면 알림장을 꼼꼼히 쓰는 부모를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혹시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실까봐 걱정 되나요? 다행히 선생님 또한 알림장을 꼼꼼히 쓰는 부모님에게서 더욱 큰 힘을 얻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한 놀라운 행동을 캐치하여 정성스레 수첩에 적었는데, 정작 부모가 아무 반응이 없다면 굉장히 기운 빠지는 일이기 때문이죠. 시간이 없어도 꼬박꼬박 알림장을 써주시는 부모의 아이에게는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더 잘 적을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쓸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는? 

하지만 여전히 쓸 말이 생각나지 않거나, 많은 아이를 돌보고 힘들 선생님에게 더욱 짐을 지우는 것은 아닐까 생각 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또 매일 적다보면 똑같은 말이다 보니 무슨 말을 써야하는지 난감할 때가 있죠. 그럴 때에는 센스 있게 '선생님 오늘도 파이팅!'으로 응원을 해드리거나 '오늘도 저희 아이 잘 돌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적어주세요. 

알림장은 요즘처럼 불미스러운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때에 부모님이 선생님께 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제스처예요. 선생님의 일방적인 알림장이 아닌, 부모와 선생님과의 소통으로 아이가 더욱 따뜻한 케어를 받을 수 있게 하니까요. 힘드실 선생님을 생각하며 오늘 알림장에 '감사합니다.' 한 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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